꽃의 기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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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30 올림픽공원/부분

       

 올림픽공원도 이젠 나이가 들었다.

1988년 올림픽 당시의 모습이 떠 오른다.  공원과 선수촌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이웃에 살면서 탄생에서 지금까지를 지켜보면서, 또 누리면서 그 변모하는 과정을 본다. 몽촌토성 너머로는 높은 아파트가 재개발의 이름으로 어느새 우뚝 솟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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